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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강진 피해' 파나마에 30만 달러 인도적 지원

등록 2026/10/13 20:18:02

[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5.06.26

[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5.06.26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강진 피해가 발생한 파나마에 30만 달러(약 4억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외교부는 지난 9일 파나마에서 발생한 피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조기 복구를 지원하고자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국제기구를 통해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파나마에서 의료시설 29개소, 학교 419개소, 주택 820채가 파손되는 등 물적 피해가 발생했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복구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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