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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톱커플 호시노 겐·아라가키 유이, 첫 아이 품에…결혼 5년만

등록 2026/10/13 18:07:17

[서울=뉴시스] 호시노 겐, 아라가키 유이.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중. (사진 = 왓챠 제공) 2026.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호시노 겐, 아라가키 유이.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중. (사진 = 왓챠 제공) 2026.10.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국내에서도 인기를 누리는 일본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호시노 겐(45)과 톱 배우 아라가키 유이(38) 부부가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13일 닛칸 스포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첫 아이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5월 결혼을 발표한 지 5년 만이다.

호시노와 아라가키는 연명으로 전한 글에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오늘을 맞이할 수 있었다"라며 "새로운 생명을 소중히 지켜나갈 수 있도록, 평온하고 풍요로운 나날을 보낼 수 있도록 부모로서, 사람으로서 함께 정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16년 선풍적인 인기를 끈 TBS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니게하지)에서 계약 부부로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 2021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현지에서는 드라마 제목을 딴 이른바 '니게하지혼'으로 불리며 큰 축하를 받았다.

출산 소식이 알려지자 원작 만화가 우미노 쓰나미 역시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첫 아이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축복의 뜻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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