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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외국인 유학생 국내 정착 위한 '공동토론회' 개최

등록 2026/10/13 15:06:16

이민·다문화연구원과 부동산대학원 공동개최

대학·기업·지방자치단체·유학생지원기관 협력 강조

[서울=뉴시스] 12일 한성대 상상관 12층에서 열린 '이민·다문화연구원-부동산대학원 공동토론회'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2026.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2일 한성대 상상관 12층에서 열린 '이민·다문화연구원-부동산대학원 공동토론회'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2026.10.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한성대학교는 이민·다문화연구원과 부동산대학원이 지난 12일 교내 상상관 12층에서 '외국인 유학생, 서울에서 성장하고 정착하기'를 주제로 공동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졸업 후 취업·창업, 주거 및 생활 지원 등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간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창원 한성대 총장, 오정은 이민·다문화연구원장, 백성준 부동산대학원장, 권보근 서울글로벌센터장, 김동훈 서울외국인주민센터장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백성준 부동산대학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업무협약식, 주제발표 및 질의응답, 종합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민·다문화연구원은 이날 서울글로벌센터, 서울외국인주민센터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고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지역사회 정착을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신영헌 기초교양학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주제발표에는 ▲한티레투·오정은 교수 ▲유은길·백성준 교수 ▲권보근 서울글로벌센터장 ▲이기호 서울글로벌부동산협회장 ▲김동훈 서울외국인주민센터장이 연사로 나섰다.

종합토론에서는 대학과 기업, 유학생 지원기관이 협력해 유학생이 졸업 후에도 국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총장은 "학생들이 한성대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이번 토론회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 원장은 "외국인 유학생은 지역 경제와 문화에 기여하는 지역사회 구성원"이라며 "대학과 기업, 지방자치단체, 유학생 지원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정착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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