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골프장 탈의실서 수차례 금품·현금 훔친 50대 송치
등록 2026/10/13 10:39:05
![[그래픽=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5/10/13/NISI20251013_0001964007_web.jpg?rnd=2025101308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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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골프장 내 사우나 탈의실에서 금품과 현금을 수차례 훔친 50대 남성이 송치됐다.
인천 영종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구속한 A(50대)씨를 최근 공소청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부터 이달 4일까지 인천 영종구 한 골프장 탈의실에서 6차례에 걸쳐 현금과 금품 약 370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피해자들이 개인 바구니에 둔 옷장 스마트키를 빼내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동종 전과가 있는 A씨는 훔친 3700만원을 생활비로 모두 탕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지난 4일 오후 연수구 송도동 길가에서 긴급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A씨는 법원이 6일 영장을 발부하면서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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