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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판 슬의생"…최태성, 한독의약박물관 뜬다

등록 2026/10/13 09:47:10

한국사 대표 강사 '큰별쌤' 최태성 토크콘서트

조선시대 의학 역사, 의약 유물 통해 설명 예정

[서울=뉴시스] 한독의약박물관은 오는 24일 한국사 대표 강사 최태성과 함께 특별토크콘서트 '최태성 선생님이 들려주는 조선판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한독의약박물관 제공) 2026.10.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한독의약박물관은 오는 24일 한국사 대표 강사 최태성과 함께 특별토크콘서트 '최태성 선생님이 들려주는 조선판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한독의약박물관 제공) 2026.10.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한국사 강사 '큰별쌤' 최태성이 한독의약박물관에서 열리는 토크콘서트에 참가한다.

한독의약박물관은 오는 24일 한국사 대표 강사 최태성과 함께 특별토크콘서트 '최태성 선생님이 들려주는 조선판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최태성 강사는 EBS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한국사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역사 강사다.

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와 EBS 평가원 연계 교재 집필에 참여했으며, 다양한 강연과 방송, 저술 활동을 통해 역사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조선시대 의학과 의료인의 삶을 역사와 의약 유물을 통해 함께 살펴보는 특별한 인문 교양 프로그램이다.

조선시대 사람들은 질병을 어떻게 이해하고 치료했는지, 의사는 어떤 역할을 했는지, 전염병과 질병 속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삶을 이어갔는지 등을 역사 이야기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이번 강연은 한독의약박물관이 소장한 의약 유물과 역사 기록을 함께 살펴보며 진행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는 설명이다.

관람객들은 교과서 속 조선시대 의학을 실제 의약 유물과 연결해 이해하며 당시 사람들의 질병 대응 방식과 의료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된다. 오는 24일 오후 4시 충북 음성 한독의약박물관 강당에서 열리며 사전 참가 신청은 필수다. 참가 신청은 한독의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300명을 모집한다.

이날 한독의약박물관은 행사 개최를 기념해 이벤트, 특별 사인회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독의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관람객들이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과 의료 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하고, 의약 유물과 역사가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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