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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디지털전환"…네이버 등 4곳과 '맞손'

등록 2026/10/13 08:41:39

소상공인연합회, 네이버·네이버페이·대한제과협회와 협약

[서울=뉴시스= 소상공인연합회가 대한제과협회, 네이버, 네이버페이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소공연 제공) 2026.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소상공인연합회가 대한제과협회, 네이버, 네이버페이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소공연 제공) 2026.10.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가 대한제과협회, 네이버, 네이버페이와 디지털 전환을 통한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화를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이처럼 4개 기관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면서 실질적인 경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후 이들은 대한제과협회 회원사를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소속 지역 소상공인 매장을 대상으로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 도입과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 결제 환경 개선과 매장 운영 효율화에 나선다.

Npay 커넥트는 카드·QR·NFC와 안면인식 결제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지원하며, 네이버 리뷰 연계와 쿠폰 적용, 미니 키오스크 등 기능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장 관리 편의성에 도움 줄 것으로 기대했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와 Npay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매출·결제 정보 및 지역 상권 관련 데이터를 활용해서 소상공인의 경영 판단도 지원한다.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지원도 확대한다. 네이버 클립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마케팅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대한제과협회의 교육과정과 소상공인연합회의 전국 지역 네트워크를 연계해 스마트플레이스와 디지털 결제 서비스 활용 등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이번 협약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 부담을 덜고, 경영 효율성과 매출 경쟁력을 높이는 상생협력 모델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는 "향후에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확대해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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