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텍, 개교 이래 최대 기술이전 계약…5억 규모
등록 2026/10/13 10:19:50
황지현 교수, 한국전력기술에 원천기술 이전
액화수소 생산·저장·이송·공급 통합 기술 제공
![[나주=뉴시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는 12일 본교에서 한국전력기술과 정액기술료 5억원 규모의 '액화수소 플랜트·인프라 시스템 엔지니어링 원천기술' 노하우 기술사용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은 개교 이래 최대 규모다. (사진=켄텍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1391_web.jpg?rnd=20261012224318)
[나주=뉴시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는 12일 본교에서 한국전력기술과 정액기술료 5억원 규모의 '액화수소 플랜트·인프라 시스템 엔지니어링 원천기술' 노하우 기술사용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은 개교 이래 최대 규모다. (사진=켄텍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가 액화수소 플랜트 엔지니어링 원천기술로 개교 4년 만에 최대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연구실에서 축적한 극저온 시스템 설계·실증 경험을 산업 현장에 적용해 국내 액화수소 인프라 기술의 사업화 기반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켄텍에 따르면 대학은 전날 교내에서 한국전력기술과 정액기술료 5억원(부가가치세 별도) 규모의 '액화수소 플랜트·인프라 시스템 엔지니어링 원천기술' 노하우 기술사용 계약을 맺었다.
연구책임자이자 대표 발명자인 황지현 교수가 개발·축적한 기술로켄텍 개교 이후 최대 규모의 노하우 기술이전 계약이다.
이전 대상 기술은 액화수소 생산부터 저장·이송·공급까지 관련 설비를 통합 설계하고 실증시설 구축과 안전성 검토, 경제성 평가를 아우르는 엔지니어링 노하우다.
공정별 설계 기준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고 기자재와 공정 간 연결 지점, 운전 시나리오, 안전성과 경제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방법론이 핵심이다.
한국전력기술은 해당 노하우를 국내 액화수소 연구개발과 관련 엔지니어링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황지현 교수는 "액화수소 플랜트는 액화기 한 대의 성능만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생산부터 공급까지 설비를 연결하고 운전과 안전을 함께 검증하는 설계 역량이 중요하다"며 "연구실에서 개발한 극저온 시스템 엔지니어링 기술이 실제 산업체 핵심 인프라 사업에 활용되도록 기술 전수를 충실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황 교수는 지난 2월에도 와이케이스틸에 LNG·액화수소 냉열 활용 공정 기술을 1억1000만원에 이전하는 등 연구 성과의 산업 현장 적용을 이어가고 있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독]인천 홈플러스 칼부림 용의자, 지난달 1인시위 영상 입수](https://image.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02262206_thm.gif?rnd=20261013154736)
![[단독]인천 칼부림 60대, 최근 흉기 소지 혐의로 경찰 조사받아](https://image.newsis.com/2025/10/13/NISI20251013_0001964007_thm.jpg?rnd=20251013081606)

![[단독]"의자 던져 흉기 막았다"…인천 칼부림 제압한 용감한 시민](https://image.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02262464_thm.jpg?rnd=20261013210534)
























![이 대통령, "긴 안목으로 준비하며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21487163_web.jpg?rnd=20261013153353)
![오동운 "공수처, 고위공직자 부패 척결 위해 매 순간 혼신"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21487232_web.jpg?rnd=20261013160421)
![외교·통일·국방·법무 등 44개 기관 세종으로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21487053_web.jpg?rnd=20261013144745)
![손인혁 헌재 사무처장 "대법관 공석… 헌법적으로 바람직한 상태 아냐"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21486728_web.jpg?rnd=2026101312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