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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속락 개장 후 中 자금 유입에 출렁… H주 0.22%↑

등록 2026/10/08 12:09:31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8일 전날 뉴욕 증시 약세에 속락 출발했다가 국경절 연휴를 끝낸 중국에서 자금이 유입하면서 등락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98.84 포인트, 0.40% 밀린 2만4031,6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18,47 포인트, 0.23% 하락한 8063,93으로 장을 열었다.

연휴로 1~7일 휴장한 중국 증시가 거래를 재개하면서 교차거래를 통한 자금이 들어와 장을 흔들고 있다.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와 검색주 바이두 등 인터넷 플랫폼주, 약품주, 금광주, 전력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금융주는 종목별로 엇갈리고 있다. 영국 대형은행 HSBC, 홍콩교역소가 내리고 유방보험(AIA)와 중국핑안보험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시가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 룽후집단 등 부동산주, 항공 관련주는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59분(한국시간 11시59분) 시점에는 66.73 포인트, 0.28% 내려간 2만4063.77을 기록했다.

하지만 H주 지수는 상승 반전해 오전 10시59분 시점에 17.40 포인트, 0.22% 올라간 8099.80으로 거래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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