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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결혼식 축가 린에게 재혼 고백…린 "또 부를게"

등록 2026/10/08 08:01:56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서인영이 자신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던 가수 린에게 재혼한다고 알리며 민망해 했다.

서인영은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가수 백지영을 만나 연예계 생활 등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서인영은 백지영과 함께 재혼 소식을 전하기 위해 린에게 전화를 했다.

백지영은 서인영에게 "린과 마지막으로 연락한 게 언제냐"고 물었다.

서인영은 "첫 번쨰 결혼식 때 언니(린)가 축가해줬다. 민망해서 연락을 못하겠다"고 말했다.

린이 전화를 받자 서인영은 "언니 난 이제 또 갈 거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린은 "또 갈 거냐. 또 (축가로) 불러라 그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왜냐하면 (내가 축가를 불렀는데 네가 이혼을 하게 돼) 마음이 너무 안 좋았다"라고 말했다.

서인영은 2023년 2월 결혼했고, 약 1년 뒤 이혼했다.

최근 서인영은 6살 연상 사업가와 올해 중 재혼한다고 알린 적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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