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미프진 건보 직권 등재에 "형평성 고려해야"
등록 2026/10/07 11:11:37
수정 2026/10/07 13:26:25
정 복지장관, 국회 국정감사에서 밝혀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중구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안전하고 합법적인 임신중지를 위한 국제행동의 날 101인이 함께하는 퍼포먼스'가 열리고 있는 모습. 2026.09.28.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21463397_web.jpg?rnd=20260928193730)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중구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안전하고 합법적인 임신중지를 위한 국제행동의 날 101인이 함께하는 퍼포먼스'가 열리고 있는 모습. 2026.09.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임신 중지 약물 '미프진'의 건강보험 직권 등재 방안에 대해 다른 약과 형평성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복지부 장관의 직권으로 미프진 건보 적용 방안에 대한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직권등재에 대해서는 법적 요건을 따져봐야 하는 상황"이라며 "다른 약과의 형평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가 최근 도입을 밝힌 미프진은 제약사에서 아직 건보 적용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은 2년간 원내처방을 하는 부분에 대해 "약사들의 위헌 소지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며 "(복용 후) 관찰 기간은 식약처 허가와 위해관리계획이 좀 더 구체화되면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장관은 낙태죄에 대한 헌법재판소 위헌 판결 이후 7년간 제도 개선이 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독]인천 홈플러스 칼부림 용의자, 지난달 1인시위 영상 입수](https://image.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02262206_thm.gif?rnd=20261013154736)
![[단독]인천 칼부림 60대, 최근 흉기 소지 혐의로 경찰 조사받아](https://image.newsis.com/2025/10/13/NISI20251013_0001964007_thm.jpg?rnd=20251013081606)

![[단독]"의자 던져 흉기 막았다"…인천 칼부림 제압한 용감한 시민](https://image.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02262464_thm.jpg?rnd=20261013210534)
























![이 대통령, "긴 안목으로 준비하며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21487163_web.jpg?rnd=20261013153353)
![오동운 "공수처, 고위공직자 부패 척결 위해 매 순간 혼신"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21487232_web.jpg?rnd=20261013160421)
![외교·통일·국방·법무 등 44개 기관 세종으로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21487053_web.jpg?rnd=20261013144745)
![손인혁 헌재 사무처장 "대법관 공석… 헌법적으로 바람직한 상태 아냐"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21486728_web.jpg?rnd=2026101312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