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인에 뉴시스 채널 추가하기!

靑 신임 대변인에 김성완 시사평론가…"겸허한 자세로 국민과 소통할 것"

등록 2026/09/21 09:07:16

수정 2026/09/21 09:18:25

靑 대변인단 '3인체제' 복귀…지난 4월 전은수 사직 후 5개월 만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김지은 기자 = 청와대 신임 대변인으로 김성완 시사평론가가 임명됐다.

청와대에 따르면, 김 신임 대변인은 21일부터 청와대 근무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김 대변인은 미디어오늘 기자 출신으로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진행을 맡기도 했다. 최근까지는 시사평론가로 활동해왔다.

청와대 대변인단은 지난 4월 전은수 당시 대변인(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한 뒤 강유정 수석대변인과 안귀령 부대변인의 2인 체제로 운영돼왔으나, 김 대변인 임명으로 약 다섯 달 만에 '3인 체제'로 복귀하게 됐다.

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 말이 누군가에게 전달되는 게 많았는데 언론에 굉장히 많이 나간다고 생각하니까 (책임감이) 무겁다"며 "이재명 대통령 말씀처럼 겸허한 자세로 국민과 더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