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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오늘 법사위서 김승원 청문경과 보고서 채택"

등록 2026/09/17 10:46:01

국힘, 상임위 보이콧 기류에 "따로 대응 방안 없어…상임위 그대로 진행"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임직원 기업인수 촉진을 위한 입법방향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4.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임직원 기업인수 촉진을 위한 입법방향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7일 오전 11시로 예정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한다고 했다.

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오늘 법사위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오늘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심사 일정이) 취소 됐고, 국방위는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 후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및 임명 강행 기류에 국민의힘이 국회 상임위를 '보이콧(전면 거부)'하는 기조가 있다는 취지의 질문에는 "따로 대응 방안은 없다. 법사위 국방위를 그대로 한다"고 했다.

이날 오후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 안건에 대해서는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 안건, 형사사법체계 개편 후속 법안 51건 정도 (상정을) 예상한다"며 "(51건 법안은) 여야 합의가 됐다"고 했다.

이어 "추가되는 개별 상임위 법안은 여야가 논의 중이라 (아직) 말하기 어렵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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