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영국주도 '북유럽 합동 원정군'(JEF) 공식 가입 발표
등록 2026/09/17 10:20:07
카니총리, 영국 방문중 16일 버넘 英총리와 협의
나토 일부국가들의 7월 전투기개발 GCAP도 참석
![[선더베이=AP/뉴시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9월 3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선더베이의 알스톰 공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6.09.17.](https://img1.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02230197_web.jpg?rnd=20260904104914)
[선더베이=AP/뉴시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9월 3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선더베이의 알스톰 공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6.09.17.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가 16일(현지시간) 캐나다가 영국이 주도한 북유럽 합동 원정군( JEF. Joint Expeditionary Force)에 공식 가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방문 중인 카니 총리는 전용 웹사이트에 올린 발표문에서 영국이 캐나다의 가입을 지지해 준데 대해 감사했다.
JEF가 공식 출범한 것은 2014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웨일즈 정상회의에서였다. 창립 국가는 영국과 덴마크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네덜란드 노르웨이였다.
2017년엔 핀란드와 스웨덴이 가입했고, 2021년 아이슬란드도 가입했다.
영국을 방문한 카니 총리는 16일 앤디 버넘 영국 총리와 회담을 하면서 국방산업 분야의 협력도 논의했다. 특히 지난 7월 캐나다가 옵서버 자격으로 참석했던 글로벌 전투기개발 프로그램( GCAP. Global Combat Air Programme )에 대해서도 두 나라가 협력을 약속했다고 총리실이 발표했다.
GAPC는 영국, 이탈리아, 일본 세 국가가 참여하여 2035년까지 차세대 전투기를 공동 개발하는 다국적 협력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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