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인에 뉴시스 채널 추가하기!

U-18 야구대표팀, 아시아선수권 결승서 일본과 맞대결(종합)

등록 2026/09/12 22:16:29

8년 만에 우승 도전

[서울=뉴시스] 야구 U-18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7일 대만 타이베이 티엔무 구장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개막식을 앞두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2026.09.0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야구 U-18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7일 대만 타이베이 티엔무 구장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개막식을 앞두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2026.09.0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18세 이하(U-18) 야구 대표팀이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숙적' 일본과 맞붙는다.

정윤진(덕수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대회 슈퍼라운드 2차전에서 필리핀을 6-0으로 완파했다.

조별예선에서 3연승을 거두고 B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오른 한국은 전날 A조 1위 일본을 격파한 데 이어 2위 필리핀까지 제압하며 5전 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13일 오후 7시30분 타이베이돔에서 일본과 결승에서 재회한다. 일본은 12일 대만과의 슈퍼라운드 2차전에서 2-1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2018년 이 대회를 제패했던 한국은 8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다.

이날 한국 선발 투수 곽도현(부산공고)이 4⅔이닝 1피안타 11탈삼진 무실점으호 호투하며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배턴을 이어받은 불펜 투수 윤예성(인창고)과 한규민(대전고)은 2⅓이닝 무실점을 합작했다.

타선에서는 8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강인규(청주고)가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