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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사범' 돈스파이크, 또 일 벌였다

등록 2026/09/10 00:00:00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필로폰, 엑스터시 등 마약을 투약·교부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돈스파이크(46·본명 김민수)가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6.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필로폰, 엑스터시 등 마약을 투약·교부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돈스파이크(46·본명 김민수)가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6.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마약류 투약 혐의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가 요식업 재개를 알렸다.

돈스파이크는 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매장 외벽 사진과 함께 "거의 다 됐다. 이제 마무리 작업만 조금 남았다(Almost there. Just a few final touches left)"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기를 장시간 조리하는 방식을 뜻하는 상호 '바바코아(BARBACOA)'와 함께 '바이 돈스파이크(by donspike)'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새 식당 개업을 암시했다.

돈스파이크는 2021년 말부터 수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매수·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출소했다.

출소 후 별다른 대외 활동 없이 지내다 이번 게시물로 근황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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