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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추석 맞아 전국서 '임산물 직거래 장터'

등록 2026/09/09 13:32:21

10~23일 전국 8곳서 밤·대추·감 등 최대 30% 할인 판매

[대전=뉴시스] 산림조합중앙회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산림조합중앙회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조합중앙회가 추석을 앞두고 임업인이 생산한 우수 임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전국에서 운영한다.

산림조합중앙회는 10일부터 23일까지 서울·경기·강원·충청·전라·경상지역에서 ‘임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명절 성수품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으며 밤·대추·감 등 주요 임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직거래 장터는 ▲10~11일 전북 완주군 산림조합 모래내지점 ▲11~13일 충남 부여 백제문화축제장 ▲16~17일 용인시 산림조합 ▲16~17일 경남도청 청사 ▲17~18일 서울 산림조합중앙회 본사 ▲21~22일 경북 포항시 산림조합 ▲21~23일 대전역 서광장 ▲22~23일 강원지역본부 청사 등에서 차례로 열린다.

또 산림조합중앙회는 임산물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푸른장터'를 통해 다음달 18일까지 다양한 명절 성수품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추석 명절을을 맞아 임업인은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는 우수 임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를 전국에 마련했다"며 "청정 임산물 소비 진작을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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