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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수원FC, 부산 2-1 제압…선두 수원과 승점 4점차

등록 2026/08/30 22:03:20

용인, 퇴장으로 10명 뛴 김해 3-0 완파

[서울=뉴시스]K리그2 수원FC 프리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K리그2 수원FC 프리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부산 아이파크를 누르고 선두 수원 삼성을 맹추격했다.

수원FC는 3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부산을 2-1로 제압했다.

2연승을 달리며 2위로 올라선 수원FC는 승점 43점을 기록, 선두 수원 삼성(승점 47)과의 승점 차를 4점으로 좁혔다.

3위 대구FC, 4위 서울 이랜드(이상 승점 42)에는 승점 1점 앞섰다.

전반 9분 부산 김희승에게 선제골을 내준 수원FC는 전반 22분 델란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어 후반 8분 프리조의 역전 결승골로 귀중한 승점 3점을 따냈다.

수원FC는 후반 추가시간 델란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으나, 결승골을 잘 지켜냈다.

용인FC는 성호영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10명이 뛴 김해FC를 3-0으로 크게 이겼다.

전반 6분 비티뉴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22분 석현준, 24분 김한서가 릴레이 골을 터트렸다.

용인은 11위(승점 25)로 올라섰고, 김해는 최하위(승점 12)를 벗어나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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