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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사회복무요원 저격 논란' 계속…SBS, 댓글창 닫아

등록 2026/08/23 21:26:42

[서울=뉴시스] 박위.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위.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8.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유튜버 박위가 KTX 낙상 사고 CCTV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SBS가 박위·송지은 부부가 출연한 '동상이몽' 유튜브 영상의 댓글 기능을 제한했다. 부부를 향한 비판 댓글이 계속된 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

23일 SBS는 유튜브 채널에서 앞서 공개한 박위 부부의 '동상이몽' 출연분에 대해 댓글 기능을 제한했다.

박위는 지난 14일 KTX 하차 중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휠체어가 걸려 넘어지는 사고를 겪었다. 이후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당시 CCTV 영상을 공개했으나, 근무자의 실수를 공론화한 것을 두고 과도한 대응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논란이 커지자 박위는 영상을 내리고 "도와주려 최선을 다하고 사과한 근무자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했다"며 사과했지만, 그를 향한 대중의 비판은 계속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도와주다 발생한 사고인데 CCTV 영상까지 공개해 저격할 일은 아니다", "기계나 장비, 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했어야 한다"며 문제 제기 방식을 지적했다.

또 "고의로 그런 것도 아니고 공손하게 사과했다면서 영상을 올린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편견을 깨겠다는 사람이 오히려 편견을 만드는 것 같다" 등의 반응도 나왔다.

앞서 박위와 송지은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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