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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귀어귀촌지원센터, '귀어귀촌 인턴십 지원사업' 추진

등록 2026/08/07 09:57:06

옹진·영종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5곳 대상

예비 사무장 현장 배치…어촌 정착 지원

[서울=뉴시스] 2026년 귀어귀촌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사업 카드뉴스 사진. (사진=어촌어항공단 제공) 2026.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년 귀어귀촌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사업 카드뉴스 사진. (사진=어촌어항공단 제공) 2026.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 인천귀어귀촌지원센터가 예비 귀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과 자율관리어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귀어귀촌 인턴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인천센터는 인천 옹진군(모도·자월)과 영종구(신불·마시안·포내) 자율관리 어업 공동체 5곳을 대상으로 인천귀어학교 수료자 등 연수생을 선정·배치해 '멘토-멘티형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어촌 지역의 고령화 등으로 부족한 행정·회계 전담 사무장을 발굴해 현장 실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성어기 인력난 해소와 어업 경영 노하우 전수를 통한 어촌 지역 활성화도 모색한다.

권오열 인천센터장은 "현장 실무 체험을 통해 귀어 진입장벽을 낮추고 자율관리어업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핵심"이라며 "체계적인 인턴십 지원을 통해 예비 귀어인과 자율관리어업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예비 귀어인이 인천에서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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