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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주 강세에 삼전닉스 프리마켓서 2%대 상승

등록 2026/08/04 08:04:00

수정 2026/08/04 08:18:23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각각 2%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8시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5500원(2.30%) 오른 2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2.74% 오르고 있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540.05 포인트(2.13%) 상승한 2만5913.90에 마감한 가운데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중국 창신메모리의 신제품 양산과 공장 건설 소식 등으로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장 초반 하락했지만 낙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하는 등 기술주의 강세가 뚜렷하게 진행됐다.

엔비디아(NVIDIA)가 2.93% 오른 가운데 샌디스크(6.03%), 어플라이드 머티리얼(2.08%), AMD(1.78%), 마이크론 테크놀로지(0.79%) 등이 상승했다. 다만 SK하이닉스 ADR은 0.70% 하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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