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은 李 대통령 인정하지 않아… 형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해야" [뉴시스Pic]
등록 2026/08/03 10:39:38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보완수사권 폐지 악법 거부권 촉구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08.03. since19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21386166_web.jpg?rnd=20260803101406)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보완수사권 폐지 악법 거부권 촉구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08.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이승재 우지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보완수사권 폐지법'(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를 촉구하면서 "거부권 행사를 거부한다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국민의 탄핵 요구는 더 거세질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 이 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는 대통령의 권한도. 선택사항도 아니다. 국민의 명령이다. 역사의 명령이다. 거부권 행사를 거부한다면 재판 재개를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더 커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78년 간 유지해온 사법 시스템을 하루아침에 무너뜨렸다. 무너진 시스템을 다시 세우는 데는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다"며 "아니다. 이것을 제대로 다시 세우는 것이 불가능할지도 모른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마지막 경고다. 지지율 하락이 문제가 아니다. 국민은 더 이상 이 대통령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마지막 기회다. 이 악법에 대해서 반드시 거부권을 행사해야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국회에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선언했을 때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는 사망선고를 받았다"며 "아니다. 대한민국이 사망선고를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보완수사권 폐지는 더불어민주당 의원까지도 반대하고 법조계, 국민 다수가 반대하고 있지만 민주당만 더 좋은 법이라고 우기고 있다"며 "맞다. 더 좋은 법이다. 이 대통령을 포함해서 범죄자에게만 더 좋은 법"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보완수사권 폐지 악법 거부권 촉구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08.03. since19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21386204_web.jpg?rnd=20260803102019)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보완수사권 폐지 악법 거부권 촉구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08.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지도부가 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보완수사권 폐지 악법 거부권 촉구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08.03. since19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21386224_web.jpg?rnd=20260803102049)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지도부가 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보완수사권 폐지 악법 거부권 촉구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08.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보완수사권 폐지 악법 거부권 촉구 현장 최고위원회의애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03. since19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21386227_web.jpg?rnd=20260803102049)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보완수사권 폐지 악법 거부권 촉구 현장 최고위원회의애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보완수사권 폐지 악법 거부권 촉구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끝내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8.03. since19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21386208_web.jpg?rnd=20260803101751)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보완수사권 폐지 악법 거부권 촉구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끝내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8.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지도부가 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보완수사권 폐지 악법 거부권 촉구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끝내고 이동하고 있다. 2026.08.03. since19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21386203_web.jpg?rnd=20260803102019)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지도부가 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보완수사권 폐지 악법 거부권 촉구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끝내고 이동하고 있다. 2026.08.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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