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촬영 대기 중 사진마저 '후덜덜'…독보적 몸매 관리 비결은?
등록 2026/08/04 00:01:00
2026.08.03.](https://img1.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2575_web.jpg?rnd=20260803094342)
[서울=뉴시스](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2026.08.03.
[서울=뉴시스]서이현 인턴 기자 = 배우 김혜수가 드라마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독보적인 비율과 유쾌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혜수는 2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촬영장 사진을 올렸다. 그는 사진과 함께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박경희. 금 8:00pm"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을 준비하는 김혜수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대기 시간에 비하인드 사진을 찍거나 잠시 앉아 쉬는 모습, 스태프와 편하게 대화를 나누는 장면 등이 눈에 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이 묻어났다는 평가다.
보라색 트위드 재킷에 블랙 초미니 쇼츠를 매치한 스타일부터 핑크 컬러 원피스까지, 서로 다른 콘셉트의 옷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작은 얼굴과 긴 다리 비율도 여러 사진에서 드러났다. 허리에 손을 얹고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거나 밝은 미소를 짓는 등 화보를 방불케 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꾸밈없는 비하인드 컷임에도 특유의 털털하고 유쾌한 매력과 완벽한 비율이 동시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물 댓글에는 "진짜 불륜이 문제가 아니다. 미모가 화제다" "50 넘은 것이 맞냐"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김혜수가 몸매 관리 비결로 선택한 것은 '아쿠아 워킹'이다. 평소에 운동을 즐겨 한다는 그는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쿠아 워킹을 하는 사진을 올렸다. 영상 속 그는 물속을 일정한 속도로 걸으며 운동에 집중했다.
아쿠아 워킹은 물속에서 걷는 유산소 운동이다. 부력 덕분에 무릎이나 허리 같은 관절에는 부담이 적은 반면 물의 저항 때문에 맨몸으로 걸을 때보다 운동 강도는 오히려 높아진다. 걷는 동안 복부와 엉덩이 근육을 움직이면서 체지방을 줄이고 근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한국스포츠학회 연구에 따르면 8주에서 12주간 수중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년·노년 여성에게서 체지방 감소와 심폐지구력 향상이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근력과 보행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의 저항을 이겨내며 걷는 동작이 하체 근육을 강화하고, 이는 실제 보행 능력 개선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김혜수는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박경희 역을 맡아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이 작품은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로 지난달 31일 첫 공개된 8부작 블랙 코미디 서스펜스물이다. 완벽해 보이던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 의사 부부가 불륜은 하찮게 여겨질 만큼 거대한 비밀과 사건에 얽혀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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