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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중 전주시 자원순환시설 화재…인명피해 없어

등록 2026/08/03 08:11:55

수정 2026/08/03 08:24:24

소방당국 잔불 정리 중

[전주=뉴시스] 지난 2일 오후 11시59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5.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지난 2일 오후 11시59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5.08.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지난 2일 오후 11시59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약 3시간40분 뒤인 3일 오전 3시48분께 큰 불을 잡고 잔불을 정리 중이다.

이 불로 시설 사무실용 컨테이너 일부(10㎡)와 폐기물 800t 중 500t 가량이 소실됐다.

화재로 인해 연기가 다량 발생하자 전주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화재 현장에서 연기가 많이 발생하니,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7시30분 기준 화재 진화율은 90%다.

소방당국은 잔불을 모두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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