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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면목역 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

등록 2026/07/31 14:45:16

면목동 모아타운 시범사업지 이주 준비 단계 진입

[서울=뉴시스] 중랑구, 면목역 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 (자료=중랑구 제공) 2026.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중랑구, 면목역 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 (자료=중랑구 제공) 2026.07.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면목동 86-3번지 일대 모아타운 시범 사업 구역 내 '면목역 1구역'과 '면목역 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인가(관리처분계획 포함)를 고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가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절차다.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 공람 등을 거쳐 확정됐다.

이에 따라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정비 사업은 이주 준비 등 후속 절차를 밟는다.

사업시행계획에 따라 면목역 1구역(면목동 236-6 일대)과 2구역(면목동 1251-4번지 일대)은 지상 최고 37층, 총 959세대 규모 주거 단지로 재개발될 예정이다.

구는 서울시 통합 심의를 통해 용도 지역 상향과 세입자 손실 보상 연계 용적률 완화 등을 반영해 사업 추진 여건을 개선했다.

단지에는 스터디 카페, 북 카페, 문화 센터, 키즈 카페, 실내 체육 시설, 돌봄 지원 센터 등 주민 공동 시설이 마련된다.

구는 정비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세입자 손실 보상 등 관련 절차를 지원할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면목역 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인가로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정비 사업이 한 단계 더 나아가게 됐다"며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이주하고 정비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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