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삼성전자 "차기 주주환원책 논의…성과급은 재원에 영향 가능성"
등록 2026/07/30 11:05:47
수정 2026/07/30 13:00:24
삼성전자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
"3개년 주주환원 정책 약속대로 이행"
"특별배당 등 실행 방안 적극 토론 중"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메모리의 수요 급증에 힘입어 올해 2분기 90조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1조4995억원, 영업이익 89조4924억원의 확정 실적을 30일 발표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2026.07.30.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21382436_web.jpg?rnd=20260730102606)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메모리의 수요 급증에 힘입어 올해 2분기 90조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1조4995억원, 영업이익 89조4924억원의 확정 실적을 30일 발표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2026.07.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삼성전자가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차기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주환원 정책 계획에 대해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약속대로 이행할 계획"이라며 "현재 이사회와 경영진은 올해 특별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 관련 실행 방안에 대해 적극 토론 중"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차기 주주환원 정책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하고 있다"며 "주주 가치 제고 효과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을 위한 재투자 간에 최적의 균형점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회사는 임직원 성과급 등이 재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삼성전자는 "현재 진행 중인 메모리 고객사 장기공급계약(LTA) 선수금 및 임직원 성과급 보상용 자사주 매입 등이 잉여현금흐름(FCF)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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