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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드로잉 가족극 '두들팝', 내달 1일 개막

등록 2026/07/22 07:00:00

드로잉과 프로젝션 맵핑 기술 결합

'두들팝' 공연 장면. (사진=브로쉬씨어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두들팝' 공연 장면. (사진=브로쉬씨어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매직드로잉 가족극 '두들팝'이 다음 달 1일부터 9월 20일까지 서울 상상나라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두들팝'은 드로잉과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결합한 융복합 미디어 드로잉 가족극이다.

2018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초연 이후 영국, 캐나다, 미국 등 세계 각국 무대에 섰고, 올해 상반기에는 북미 20개 도시 투어를 마쳤다.

작품은 장난기 가득한 우기와 부기, 그리고 작은 거북이가 함께 떠나는 바다 모험을 드로잉 퍼포먼스와 미디어아트로 그려낸다.

가로 4.8m, 세로 2.2m 규모의 거대한 화이트보드 전체를 활용하는 역동적인 드로잉 퍼포먼스와 특수 제작된 스크린 위로 구현되는 프로젝션 맵핑은 평면의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장면을 연출한다. 배우들의 익살스러운 마임과 라이브 음악, 다채로운 사운드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제작사 브로쉬씨어터 관계자는 "'두들팜'은 언어와 문화를 넘어 전 세계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움과 상상력을 전해온 작품"이라며 "이번 공연에서도 더 많은 관객들이 드로잉과 음악, 미디어아트가 만들어내는 특별한 무대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두들팝' 포스터. (사진=브로쉬씨어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두들팝' 포스터. (사진=브로쉬씨어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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