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심우정 前검찰총장 구속영장 청구…내란 가담 혐의
등록 2026/07/14 10:05:19
수정 2026/07/14 10:22:24
전무곤 전 대검 기조부장도 영장 청구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내란 가담 의혹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심 전 총장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다. 사진은 심 전 총장. 2026.07.14. photo100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0/NISI20260710_0021358187_web.jpg?rnd=20260710101733)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내란 가담 의혹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심 전 총장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다. 사진은 심 전 총장. 2026.07.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내란 가담 의혹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심 전 총장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다.
2차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3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심 전 총장과 전무곤 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4일 밝혔다.
심 전 총장이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 관련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는 이번 영장 청구 범죄사실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심 전 총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박성재 전 장관으로부터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검사를 파견할 것을 지시 받았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박 전 장관의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사건 1심 판결문에 따르면 심 전 총장은 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 실·국장 회의에서 박 전 장관으로부터 '합수부의 공공수사 관련 검사 파견 검토' '과학수사 관련 수사관 인력 파견' '출국금지팀 호출' 등 지시를 받는 등 세 차례 통화한 것으로 적시됐다.
이후 심 전 총장은 대검 공공수사부장, 대검 공공수사부 공안수사지원과장, 법무부 공공형사과장 등 간부들과 연쇄적으로 연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종합특검팀은 지난달 11일 전 전 부장을, 24일엔 심 전 총장을 소환해 조사한 바 있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폭염 속 오후부터 전국 비…중부 최대 120㎜ 물폭탄[오늘날씨]](https://image.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21357137_thm.jpg?rnd=20260709144908)























![민주당 최고위, 선호투표제 근거 담긴 당규 개정안 표결 없이 의결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21362931_web.jpg?rnd=20260714100612)
![장동혁 "모든 수사권 경찰에 넘겨주면 '괴물 경찰' 탄생할 것"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21362979_web.jpg?rnd=20260714102230)
![트럼프 "이란 공습 14일까지 계속… MOU는 테스트에 불과"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01430023_web.jpg?rnd=20260714083317)
![한국 골프의 날, 나란히 우승한 김주형·유해란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21362750_web.jpg?rnd=202607132155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