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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동 긴장 재고조'에 재외국민 안전 점검

등록 2026/07/09 20:54:17

수정 2026/07/09 20:58:24

[서울=뉴시스]외교부는 최근 중동 지역 내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는 상황과 관련, 9일 유병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중동 지역 12개 공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외교부는 최근 중동 지역 내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는 상황과 관련, 9일 유병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중동 지역 12개 공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최근 중동 지역 내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는 상황과 관련, 9일 유병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중동 지역 12개 공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 국장은 "지난 7일 이후 미국의 이란에 대한 공습과 이란의 쿠웨이트 등 주변국에 대한 공격이 연일 이어지며 역내 정세의 불확실성과 불안정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라며 각 공관에서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해줄 것을 당부했다.

중동 지역 각 공관은 관할 지역 내 우리 국민들과 상시 소통하며 비상연락망을 점검하고 안전공지를 수시로 전파하는 등 재외국민 보호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현지 정세를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본부와 공관 간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면서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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