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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뻗어나가는 K-보양식" 신세계푸드, 영양삼계탕 美 첫 수출

등록 2026/07/08 08:58:42

초도 물량 약 8000봉 출항…美 한인마트·에스닉 마켓 등 100여개 매장 입점

[서울=뉴시스] 신세계푸드, 수출용 영양삼계탕(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세계푸드, 수출용 영양삼계탕(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신세계푸드가 여름철 대표 보양 간편식인 '영양삼계탕'을 미국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초도 물량 약 8천봉을 이번달 중 출항한다고 8일 밝혔다.

영양삼계탕은 신세계푸드가 지난 2022년 선보인 보양 간편식이다. 국내산 야채육수에 찹쌀, 인삼, 마늘을 넣은 국내산 닭을 통째로 넣고 끓여내 전문점 수준의 맛과 영양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푸드는 해당 제품이 지난해 국내에서 누적 판매량 50만개를 기록하며 간편 보양식 시장에서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영양삼계탕은 총 100여개 이상 오프라인 매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공급처는 메가마트, Zion Market, 한남체인, 아리랑마켓, 가주마켓 등 대형 한인 마트와 99 Ranch, Tokyo Central, Little Tokyo, GW 등 현지 에스닉 마켓이다.

신세계푸드는 이번 초도 물량 수출을 시작으로 현지 소비자 반응을 살피고, 수출 제품 라인업과 유통망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현지 반응과 시장 모니터링을 통해 상품성을 갖춘 수출 제품 라인업을 다각화하고 유통망 확보와 제품력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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