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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韓선박 24척, 호르무즈 해협 빠져나와…남은 2척 선원 끝까지 챙길 것"

등록 2026/07/01 15:26:21

"정부 믿고 따라주신 선원 등 감사…끝까지 챙길 것"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첫 업무를 시작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7.01.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첫 업무를 시작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7.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중동상황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26척의 우리 선박 중 수리와 선적을 위해 남은 2척을 제외한 24척 모두 해협을 안전하게 빠져나왔다"면서 "그동안 불안한 상황에서도 정부를 믿고 따라 주신 선원분들과 선사 담당자분들, 선원 가족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제가 총리에 취임하자마자 이런 반가운 소식을 국민과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정부는 지난 3월 1일부터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해 왔고 그 결과 선박들이 신속히 빠져나올 수 있었으며, 언론에서도 우리 선박이 외국 선박보다도 신속하게 해협을 나왔다고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정부는 해수부, 외교부, 국방부 등 관계부처와 원팀이 돼 남은 2척과 우리 선원들이 안전하게 해협을 이탈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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