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북중미 월드컵 전 최종 친선전서 북아일랜드에 3-1 완승
등록 2026/06/09 09:45:43
수정 2026/06/09 10:52:24
올리세 해트트릭
![[니스=AP/뉴시스] 프랑스 남자 축구 대표팀의 마이클 올리세. 2024.07.27.](https://img1.newsis.com/2026/05/23/NISI20260523_0001276562_web.jpg?rnd=20260523015213)
[니스=AP/뉴시스] 프랑스 남자 축구 대표팀의 마이클 올리세. 2024.07.27.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랑스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전 마지막 친선 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프랑스는 9일(한국 시간) 프랑스 릴의 데카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북아일랜드와 최종 평가전에서 3-1 완승을 기록했다.
지난 5일 코트디부아르와의 친선전에서 1-2 충격패를 당했던 프랑스는 분위기를 전환하고 북중미 월드컵을 소화하게 됐다.
프랑스는 대회 조별리그 I조에서 세네갈(17일), 이라크(23일), 노르웨이(27일)와 경쟁한다.
프랑스에 승리를 안긴 건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핵심 수비수 김민재(30)와 한솥밥을 먹는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측면 공격수 마이클 올리세(25)였다.
그는 전반 43분 선제골을 터트린 데 이어, 후반 4분에 멀티골을 작렬했다.
후반 19분 북아일랜드의 패트릭 켈리가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후반 30분 올리세가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팀에 2점 차 승리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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