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내무, 이란 최고지도자에 '친서' 전달(종합)
등록 2026/06/07 13:33:45
'핵심 키맨'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 친서 전달
이란 내무 "파키스탄 중재 노력 높이 평가"
![[이슬라마바드=AP/뉴시스] 모신 나크비 파키스탄 내무장관 (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6/03/22/NISI20260322_0001124127_web.jpg?rnd=20260322200817)
[이슬라마바드=AP/뉴시스] 모신 나크비 파키스탄 내무장관 (사진=뉴시스DB)
[서울=뉴시스]신정원 김예진 기자 = 미국과 이란 종전 협상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모신 라자 나크비 내무장관이 6일(현지 시간)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에게 친서를 전달하기 위해 이란을 방문했다.
IRNA 등에 따르면 나크비 장관은 이날 저녁 이란 수도 테헤란에 도착해 에스칸다르 모메니 이란 내무장관과 회담했다.
나크비 장관은 회담 후 자신이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에게 전달할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의 친서를 갖고 이란을 다시 방문했다"고 밝혔다. 무니르 참모총장은 이번 협상 중재의 핵심 키맨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그는 지난 4월 무니르 참모총장과 함께 이란을 공식 방문했고, 이어 5월 말과 6월 초 두 차례 더 이란을 찾았다.
모메니 장관은 회담 후 파키스탄의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그는 "파키스탄은 매우 중요한 국가이며 양국은 종교적·문화적 역사와 많은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다"며 "파키스탄은 우리의 친구이자 형제, 그리고 이웃 국가"라고 강조했다.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역시 첫 메시지에서 "양국의 문화적·역사적 공통점"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IRNA는 부연했다.
나크비 장관은 이번 방문 기간 중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튀르키예 아나돌루 통신은 "나크비 장관은 이란 고위급을 만나 미국-이란 휴전 협상의 교착 상태를 타개하고 임시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새로운 제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나크비 장관은 미-이란 2차 직접 협상 재개 문제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보]젠슨 황 엔비디아 CEO, 오늘 저녁 깐부치킨서 최태원 회장과 회동](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thm.jpg?rnd=20201211094147)




![[시진핑 방북 D-1]3대 관전 포인트는…대북 영향력·두만강 협력·북미 대화](https://image.newsis.com/2025/09/04/NISI20250904_0020961849_thm.jpg?rnd=20250905071605)



















!['전 세계의 맛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6/07/NISI20260607_0021311246_web.jpg?rnd=20260607130706)
![장동혁 대표, "재선거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문제"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6/07/NISI20260607_0021311079_web.jpg?rnd=20260607114444)
![19세 안드레예바, 흐발린스카 꺾고 프랑스오픈 정상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6/07/NISI20260607_0001315881_web.jpg?rnd=20260607094720)
![이재명 대통령, 현충일 추념식 참석 '국가유공자 증서 직접 수여'[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6/06/NISI20260606_0021310407_web.jpg?rnd=20260606105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