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숲속도서관, 미래 공공도서관 역할·운영 방향 논의
등록 2026/06/05 15:13:47
10개국 12개 기관 관계자 방문
![[서울=뉴시스] 공공도서관 운영 사례 발표. (사진=강동구 제공)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790_web.jpg?rnd=20260605144942)
[서울=뉴시스] 공공도서관 운영 사례 발표. (사진=강동구 제공) 2026.06.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강동문화재단(대표이사 김영호)은 지난달 20일 강동숲속도서관에서 '넥스트 라이브러리 서울 에디션' 일환으로 해외 도서관과 문화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현장 탐방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넥스트 라이브러리(Next Library)는 전 세계 도서관 전문가들이 모여 도서관의 미래와 사회적 역할을 논의하는 국제 도서관 모임이다.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싱가포르, 중국, 홍콩 등 10개국 도서관·문화 기관 관계자와 행사 운영진이 참가했다. 총 12개 기관이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강동숲속도서관 공간 운영 사례와 특화 과정을 살펴보며 변화하는 공공 도서관 역할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강동숲속도서관은 참가자들에게 도서관 공간을 소개하고 한국 공공 도서관 기능과 공간 운영 방향을 소개하는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참가자들이 각국의 도서관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시대 변화에 따른 도서관 방향성을 다뤘다.
강동문화재단 김영호 대표이사는 "이번 탐방은 공공 도서관의 새로운 역할과 공간 혁신에 관해 세계 각국의 도서관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교류할 수 있는 매력적인 도서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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