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끌어내리겠다" 김영록 전남지사, SNS에 공개 저격
등록 2026/06/03 19:03:26
수정 2026/06/03 19:56:23
투표 종료 직후 정조준…당 지도부 교체 투쟁 선언
![[무안=뉴시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6·3지방선거 투표 마감 직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서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직격하는 글을 게시했다. (사진=김영록 지사 페이스북 갈무리) 2026.06.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3/NISI20260603_0002151937_web.jpg?rnd=20260603185535)
[무안=뉴시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6·3지방선거 투표 마감 직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서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직격하는 글을 게시했다. (사진=김영록 지사 페이스북 갈무리) 2026.06.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가 6·3 지방선거 투표 종료 직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공개 저격하며 당 지도부 교체 투쟁을 선언했다.
김 지사는 3일 오후 자신의 SNS에 '6·3 18:00 투표종료! 민주당을 흠집 낼 수 없어서'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바로 이 시각부터 정청래를 당대표에서 끌어내리기 위해 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우리 호남은 깊은 상처를 입었다"며 "오만한 당대표가 우리 호남인을 철저히 외면했다"고 정 대표를 직격했다.
이어 "광주·전남 시·도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우롱한 정청래 당대표는 호남팔이를 집어치우고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지사는 "더 이상 방관하지 않겠다"며 "민주당의 본산인 호남인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도록 민주당 지도부 교체를 위해 모두 함께 연대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 같은 글과 함께 주먹을 쥔 사진을 게시하며 강경 대응 의지를 드러냈다.
김 지사의 공개 반발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누적된 불만이 폭발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지사는 지난 4월 14일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수장 후보 최종 경선에서 민형배 후보에게 패했다.
이후 그는 결선투표 첫날인 4월 12일 ARS 투표 과정에서 전남 지역 전화 끊김 사례 2308건이 발생했다며 당 차원의 철저한 진상 규명과 관련 자료 공개를 요구해왔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보]중앙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선거연기·재선거 사유 아냐"](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thm.jpg?rnd=20201211094147)






















!['당선 유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 "끝까지 책임 다할 것"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21307631_web.jpg?rnd=20260604001230)
!['투표용지 부족사태' 잠실7동 제2투표소… 일부 주민 투표함 반출 반발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6/03/NISI20260603_0021307470_web.jpg?rnd=20260603225515)
!['선관위 항의 방문' 장동혁 "선거 자체 심각하게 오염… 개표 중단해야"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6/03/NISI20260603_0021307475_web.jpg?rnd=20260603225642)
![민주당 "선관위 투표 관리 부실 유감… 반드시 책임 물을 것"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6/03/NISI20260603_0021307374_web.jpg?rnd=20260603221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