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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고현장 찾은 윤호중 장관 "원인 엄정히 조사"

등록 2026/05/27 14:30:00

윤호중 행안부 장관,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사고현장 방문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 등 관계자들이 27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6.05.27.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 등 관계자들이 27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6.05.27.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7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현장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 상황을 점검했다.

윤 장관은 이날 국토교통부와 소방·경찰, 서울시, 한국철도공사 등으로부터 기관별 대처 상황을 보고받고 신속한 사고 수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고속철도 등 철도 운행 차질에 따른 교통대책과 함께 잔해 및 상판 철거에 앞서 안전성을 확보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아울러 재난피해자지원센터와 1대 1 전담 공무원을 중심으로 유가족과 부상자 지원에 미흡함이 없도록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 장관은 "안타까운 철거공사 현장 붕괴 사고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실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번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고 원인을 엄정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도 철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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