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성과급' 씁쓸한 중기…"협력사 노력도 평가받길"
등록 2026/05/21 15:39:09
수정 2026/05/21 17:32:25
중소기업중앙회 논평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지난 20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기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임금협상을 마친 후 여명구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반도체 사업 담당) 피플팀장(왼쪽부터)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잠정 합의한에 서명한 후 손을 맞잡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5.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21290945_web.jpg?rnd=20260520232626)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지난 20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기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임금협상을 마친 후 여명구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반도체 사업 담당) 피플팀장(왼쪽부터)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잠정 합의한에 서명한 후 손을 맞잡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5.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중소기업계가 삼성전자 노사협상 타결에 안도하면서 동반성장 대책의 성실한 이행을 촉구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1일 논평을 통해 "중소기업계는 삼성전자 노사가 반도체 라인이 멈추는 극한의 사태까지 가지 않고 협상을 타결한 것에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협상 타결은 글로벌 반도체 경쟁이 심화되는 시기에 우리 경제에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기업의 생산 차질 우려가 불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삼성전자 노사협상 과정을 지켜본 중소기업 근로자와 사업주는 마음이 무겁다. 수억 원에 달하는 성과급 논쟁 속에서 과연 협력 중소기업들에는 정당한 대가와 보상이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의문이 남는다"고 전했다.
중소기업계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양극화 심화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라면서 "전세계 선두로 평가받는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수천 개의 협력업체와 소재·부품 중소기업이 원팀으로 함께 일구어낸 성과이며 협력 중소기업의 기여와 역할도 정당하게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중소기업계는 "삼성전자가 약속한 동반성장 대책이 협력업체의 연구개발과 시설투자, 임금 인상의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 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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