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5·18 개헌, 납득 어려운 비협조로 좌절 안타까워"
등록 2026/05/18 11:44:00
수정 2026/05/18 13:26:24
정성호 "광주의 5월 정신, 헌정사의 위대한 유산"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5·18 민주화운동을 맞아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5·18을 향한 역사 왜곡 범죄에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정 장관과 검찰 간부들이 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는 모습. 2026.05.18. lhh@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21284351_web.jpg?rnd=20260515153143)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5·18 민주화운동을 맞아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5·18을 향한 역사 왜곡 범죄에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정 장관과 검찰 간부들이 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는 모습. 2026.05.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5·18 민주화운동을 맞아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5·18 개헌이 납득하기 어려운 비협로 좌절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최근 5·18 개헌 표결에 불참해 무산됐다.
정 장관은 그러면서 "5·18을 향한 역사 왜곡 범죄에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18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법무부는 광주의 아픔을 온전히 위로하고 정의와 상식을 지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광주의 5월 정신은 헌정사의 위대한 유산이자 국민주권과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뿌리"라고 덧붙였다.
이어 "사회 일각에서 자행되고 있는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끔찍한 모욕과 폄훼, 악의적인 왜곡은 유족과 국민들의 깊은 상처에 소금을 뿌리고 침을 뱉는 반인륜적, 패륜적 범죄"라고 일갈했다.
지난 8일 국회에서 39년 만의 개헌 시도가 무산된 점도 지적했다.
정 장관은 "5월 정신을 헌법 전문에 새길 역사적인 개헌의 기회가 일부의 납득하기 어려운 비협조로 좌절된 일은 너무나 안타깝다"며 "이른 시일 내 개헌이 이뤄지도록 국민들과 국회의 의지도 모아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정 장관은 지난 15일 검찰 수뇌부들과 광주 국립묘지를 참배했다.
법무부 장관이 검찰 지휘부가 5·18 민주묘지를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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