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美·中 경제무역 협상팀, 어제 긍정 성과 도출"[미중정상회담]
등록 2026/05/14 13:55:00
수정 2026/05/14 13:58:35
시진핑, 미중 협상 결과 긍정 평가 "양국 국민·세계에 좋은 소식"
"무역전쟁에 승자 없다…평등한 협의가 올바른 선택"
![[베이징=AP/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하고 있다. 2026.05.14.](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1252626_web.jpg?rnd=20260514115224)
[베이징=AP/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하고 있다. 2026.05.14.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양국 경제무역팀의 인천 협상 결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하며 "어제 양측 경제무역팀은 전반적으로 균형 잡히고 긍정적인 성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이는 양국 국민뿐 아니라 세계에도 좋은 소식"이라며 "양측은 어렵게 형성된 현재의 좋은 흐름을 함께 지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역전쟁에는 승자가 없다"며 "이견과 마찰이 있을 때는 평등한 협의가 유일하고 올바른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열린 미·중 경제무역 협상은 베이징이 아닌 한국에서 진행됐다. 중국 측에서는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 미국 측에서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각각 협상 대표로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 초청으로 지난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이다. 양국 정상은 무역과 안보, 경제 협력 등 핵심 현안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이징=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공식 환영 행사에서 중국군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2026.05.14.](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1252481_web.jpg?rnd=20260514112645)
[베이징=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공식 환영 행사에서 중국군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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