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나무호 폭발, 원인 규명이 우선…조사 결과 지켜볼 것"
등록 2026/05/07 16:05:24
수정 2026/05/07 17:28:24
"조사단 파견돼…예단하지 않고 조사 결과 지켜볼 것"
![[서울=뉴시스] HMM 나무호 모습.(사진=HM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8436_web.jpg?rnd=20260506140517)
[서울=뉴시스] HMM 나무호 모습.(사진=HM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일어난 HMM 소속 나무호 폭발 사건에 대해 7일 "우선 필요한 것은 사실 관계와 원인에 대한 규명"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란 측 입장이 엇갈리는 것에 대한 질문과 관련, "주한 이란 대사관 성명과 언론 보도들을 유의하고 있다"라며 "사실 관계 파악과 원인 분석에 주력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주한 이란 대사관은 전날 폭발 사건과 자국이 무관하다는 공식 입장을 냈으나, 이날 이란 국영 프레스 TV는 미국이 48시간만에 호르무즈 해협 호위 작전인 '프로젝트 프리덤'을 중단한 이유를 설명하며 '한국 선박을 표적'으로 했다고 밝혀 대조를 보였다.
이 당국자는 "사건 발생 이후부터 이란 측과 관련국들과 소통하고 있다"라며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조사단이 파견됐기때문에 예단하지 않고 조사 결과를 지켜보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정부합동조사단은 사고 원인 조사와 현지 대응을 위해 UAE로 출국했다. 두바이항에 도착하는대로 선박 접안 이후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외교부는 현지 주두바이 총영사관을 통해 지원한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현지 주두바이 총영사관을 통해 아랍에미리트 당국의 필요한 협조를 받아서 원인 규명 노력을 지원해 나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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