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호 학폭 의혹 일파만파…가해자 지목 문씨 "있지도 않은 사실"
등록 2026/05/06 11:38:19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자신을 변호사라고 밝힌 A가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리즈 출연자 국동호와 그의 전 여자친구 문모씨에게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문씨 역시 학폭 의혹을 부인했다.
문씨는 5일 소셜미디어(SNS)에 "하루 아침에 제가 학폭 가해자가 돼 있는데 무슨 일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했다.
이어 A를 향해 "저를 아시냐"며 "국동호씨와는 왜 엮여 있는지, 연락을 하고 지내던 사이도 아니고 교제를 한 적도 없는데 정말 황당하다"고 토로했다.
또 "변호사님이 저에게 사실 확인 없이 한 행동 때문에 제 개인적인 생활이 하루 아침에 무너지고 있다"고 했다.
그는 "제 가족은 물론이고 제 지인들을 향한 비난과 욕설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이미 심각한 정신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있지도 않은 일을 마음대로 단정 짓고, 정확한 제 이름도 모르고 확인도 없이 제 사진과 신상을 공개해, 여성을 떠나 한 사람으로서 너무 수치스럽다"고 했다.
아울러 "저는 유명인도 아니고 일반인"이라며 "변호사의 권위를 내세워 있지도 않은 사실을 사실처럼 둔갑시키는 것이 권력에 의한 폭력 아니냐"라고 반문했다.
현재 문씨는 자신의 SNS 계정 내 사진을 모두 삭제한 상태다. 문제가 불거진 지난 4일 1000명대였던 팔로워수는 현재 5000명을 넘어섰다.
앞서 A는 3일 SNS를 통해 "지독하게 힘들었다"며 "난 학창시절에 일진들에게 학폭을 당했고 그 무리 중 괴롭힘을 주도했던 애의 남자친구였던 애는 소위 말해 나에게 '고백공격'(을 했다)"며 국동호와 문씨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국동호와 그의 소속사는 이를 전면 부인하며 "본인 주장이 사실이라고 확신한다면 무책임한 여론몰이나 허위사실 유포를 멈추고 정식 법적 절차를 통해 명명백백히 증명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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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인 국동호는 지난해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4'에 나와 이름을 알렸다. 현재 회계사인 동시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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