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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스 사라 오트, 서울시향 공연 취소…건강상 이유

등록 2026/05/04 17:36:13

김선욱, 지휘·협연 겸해…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

[대구=뉴시스] 21세기 클래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피아니스트 알리스 사라 오트의 피아노 리사이틀이 오는 9일 오후 7시30분께 달서아트센터 청룡홀 무대에 오른다. (사진=달서아트센터 제공) 2025.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21세기 클래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피아니스트 알리스 사라 오트의 피아노 리사이틀이 오는 9일 오후 7시30분께 달서아트센터 청룡홀 무대에 오른다. (사진=달서아트센터 제공) 2025.07.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일본계 독일인 피아니스트 알리스 사라 오트가 건강상의 이유로 오는 8~9일 서울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을 취소했다.

서울시향은 4일 "기존 협연 예정이었던 오트의 출연이 불가함에 따라 지휘자 김선욱이 피아노 협연을 겸하는 '2026 서울시향 김선욱의 베토벤과 브람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향은 오트가 협연을 앞두고 수술을 받게 돼 공연 출연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선욱이 지휘와 피아노 연주를 동시에 소화하는 '플레이-컨덕트(Play-Conduct)' 공연을 선보인다.

그는 악단과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4번을 협연한다. 이외에도 무소륵스키의 '민둥산에서의 하룻밤'과 브람스 교향곡 제2번이 연주된다.

이번 출연진 및 프로그램 변경으로 인한 환불을 원하는 예매자는 각 공연 전날 오후 5시 서울시향 콜센터 및 각 예매처 콜센터를 통해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오트는 지난 2019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발성 경화증을 진단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2026 서울시향 김선욱의 베토벤과 브람스' 공연 포스터. (사진=서울시립교향악단 제공)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서울시향 김선욱의 베토벤과 브람스' 공연 포스터. (사진=서울시립교향악단 제공) 2026.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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