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외래객 204만 명, 2019년 넘었다…유류할증료 변수 부상
등록 2026/04/30 16:26:16
수정 2026/04/30 17:28:24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6.7% 증가…1분기 누적 474만명
GCC 6개국, 권역 중 유일하게 부진…중동 분쟁 장기화 우려
3월 국민 해외관광객 229만3716명…1~3월 누적 833만999명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방탄소년단(BTS) 팬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 공연을 즐기고 있다. 2026.03.21.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1/NISI20260321_0021217404_web.jpg?rnd=20260321233205)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방탄소년단(BTS) 팬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 공연을 즐기고 있다. 2026.03.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올해 3월 방한 외래관광객이 2019년 대비 33.2% 증가하며 ‘완전 정상화’ 궤도에 진입했다.
3월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공연 ‘BTS 더 컴백 라이브 |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이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며 방한 수요 증가에 긍정적인 작용을 한 것으로풀이된다.
다만, 중동 분쟁 장기화 우려와 더불어 4월부터 장거리 노선의 항공 유류할증료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4월 이후 외래관광객 유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국관광공사가 30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3월 외래관광객은 204만5992명으로 전년 동월(161만4596명) 대비 26.7%, 2019년 동월(153만5641명) 대비 51만351명 늘어났다.
시장별로는 중국이 50만1232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일본 48만2042명, 타이완(臺灣) 19만2201명, 미국 15만2192명, 베트남 7만5004명 순으로 집계됐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30일 서울 경복궁 사정전에서 열린 '제6회 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출정식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행사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2026.03.30.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21227761_web.jpg?rnd=20260330151144)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30일 서울 경복궁 사정전에서 열린 '제6회 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출정식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행사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2026.03.30. [email protected]
2019년 3월 실적과 비교하면 타이완은 9만3565명 늘어난 19만2201명을 기록했다. 미국은 6만8065명 증가한 15만2192명, 베트남은 2만7918명 늘어난 7만5004명으로 나타났다. 중국과 일본 역시 2019년 실적보다 각각 1만3678명, 10만6647명씩 더 많은 입국자 수를 기록했다.
권역별로는 구미주 시장이 2019년 3월(23만7362명) 대비 16만3803명 늘어난 40만1165명을 기록하며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아시아·중동 시장 또한 2019년 3월(28만8342명) 대비 11만8655명 증가한 40만6997명이 입국했다.
반면, 전쟁 여파가 직접적으로 미친 중동의 GCC(걸프협력회의) 6개국의 경우 2019년 3월(3067명) 대비 2036명 감소한 1031명 입국에 그쳐 권역 중 유일하게 부진했다.
올해 1분기(1~3월) 누적 방한객은 총 474만3122명으로, 2019년 동기간(384만1167명) 대비 90만1955명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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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해외여행 수요도 2019년 수준에 육박하며 완연한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3월 국민 해외관광객은 229만3716명으로 2019년 동월(233만4153명)의 98.3% 수준까지 회복했다.
1~3월 누적 해외관광객은 833만999명으로 집계돼 2019년 동기간(786만4891명) 대비 46만6108명 늘어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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