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김용현 29일 피의자 소환 통보…선관위 점거 관련
등록 2026/04/28 16:16:23
김용현, 불출석 의사 전달
특검, 24일 유경옥 압수수색
![[서울=뉴시스]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헌법재판소 제공) 2025.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23/NISI20250123_0020673834_web.jpg?rnd=20250123181011)
[서울=뉴시스]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헌법재판소 제공) 2025.01.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소환 조사에 응할 것을 통보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2차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오는 29일 군형법상 반란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김 전 장관은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공모해 병기를 휴대한 군인들을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보내는 등 폭동을 일으켰다는 혐의를 받는다.
그러나 김 전 장관 측은 29일 경찰 특별수사본부에서 윤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위증 혐의 관련 조사가 예정돼 있다며 불출석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특검팀은 지난 24일 대통령실 관저 이전 의혹 관련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참고인 자격으로 압수수색한 바 있다.
유 전 행정관의 휴대전화 등을 압수한 특검팀은 21그램의 관저 공사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가 부당하게 압력을 행사했는지 들여다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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