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배드민턴, 대만에 3-2 대역전승…세계단체선수권 첫 승전고
등록 2026/04/27 22:06:25
수정 2026/04/27 22:10:25
1~2게임 내준 뒤 3~5게임 연달아 잡아
![[버밍엄=AP/뉴시스]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당시 김원호-서승재. 2026.03.08.](https://img1.newsis.com/2026/03/08/NISI20260308_0001084661_web.jpg?rnd=20260308093107)
[버밍엄=AP/뉴시스]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당시 김원호-서승재. 2026.03.08.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대만을 꺾고 세계단체선수권대회 탈락 위기를 면했다.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27일(한국 시간) 덴마크 호르센세에서 열린 대만과의 제34회 세계남자단체선수권대회(토머스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게임 점수 3-2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25일 덴마크와의 1차전에서 1-4 패배를 당했던 한국은 이날 승리에 힘입어 조 2위로 도약했다.
남자 대표팀은 오는 30일 오전 1시 조 4위 스웨덴과 최종 3차전을 치른다.
2년 주기로 열리는 세계단체선수권대회는 반세기가 훌쩍 넘는 역사만큼이나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대회 본선에는 총 16개국이 참가하며, 조별리그는 4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조 1, 2위는 8강에 진출하며, 토너먼트를 통해 최후의 챔피언을 가린다.
경기는 단식 3게임과 복식 2게임까지 총 5게임으로 치러진다. 5게임 중 3승을 거두면 승리하는 방식이다.
남자 대표팀은 1게임 단식에서 유태빈(김천시청), 2게임 복식에서 진용(요넥스)-서승재(삼성생명) 조가 내리 패배하며 탈락 위기에 놓였다.
그러나 3게임 단식에서 최지훈(삼성생명)이 치유롄에 2-1(21-17 18-21 21-16) 승리를 거두며 한국을 위기에서 구했다.
이시간 핫뉴스
그다음 조송현(광주은행)-김원호(삼성생명) 조가 리제훼이-양포수안 조와의 4게임 복식을 2-1(20-22 21-18 21-19) 역전승으로 장식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으로 조현우(김천시청)가 리치아하오과의 5게임 단식을 2-1(23-21 12-21 21-18)로 잡으면서 한국의 게임 점수 3-2 승리가 확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보] 뉴욕증시, 일제 하락 개장…나스닥 0.24%↓](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thm.jpg?rnd=20201211094147)


!["우산 챙기세요" 중부지방 비…돌풍·번개 유의[오늘날씨]](https://image.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003_thm.jpg?rnd=20260422054337)




















![메이저리그 출신 타자 최지만, 울산 웨일즈 입단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21262765_web.jpg?rnd=20260427165429)
![이재명 대통령, 딥마인드 CEO 만나… 李 '제미나이 자주 사용' 하사비스 '통제 장치 필요'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21262496_web.jpg?rnd=20260427151558)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마감…반도체 랠리에 최고치 경신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21262599_web.jpg?rnd=202604271609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