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취약학생 위한 '새꿈더하기' 고교생까지 대상 확대
등록 2026/04/28 06:00:00
지난해 7005명 지원…학생 97.5%가 만족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지난 3월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2026.03.28.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8/NISI20260328_0021225647_web.jpg?rnd=20260328154222)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지난 3월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2026.03.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8일 교육취약학생에게 문화·예술·체육 및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민관협력 교육복지 사업 새꿈더하기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꿈더하기는 교육청 예산 투입 없이 지역기관과 기업 사회공헌(ESG) 자원을 연계해 운영하는 서울형 교육복지 모델로, 교육취약학생의 경험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처음 추진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7005명의 학생과 인솔자에게 문화예술 공연 및 스포츠 관람 기회를 제공했으며 문화예술 공연 관람 학생의 40%, 스포츠 경기 관람 학생의 64.6%가 생애 최초 경험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생 만족도 97.5%, 인솔자 만족도 98.2%, 재참여 희망률 99.2%로 매우 높은 현장 체감도를 보이며 사업의 효과성과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사업을 전면 개선해 기존 초·중학생 중심에서 고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단순 관람 중심 운영에서 학교급별 맞춤형 진로교육을 강화한다. 아울러 다자녀 가구 참여 인원 제한을 기존 4인에서 6인으로 완화하고, 관람 에티켓 및 작품 이해를 돕는 사전교육을 강화해 학습형 관람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2026년 새꿈더하기는 문화예술, 스포츠, 가족 참여를 아우르는 3대 시리즈로 운영된다. 우리금융미래재단 및 굿네이버스와 협력한 '우리 함께 무대로'를 통해 약 2000명의 학생에게 공연 관람과 진로교육을 제공한다.
또 LG트윈스와 협력한 '새꿈그라운드'를 통해 약 1200명에게 프로야구 경기 관람과 야구교실·치어리딩 스쿨 등 스포츠 체험을 연계 운영한다. 또한 서울시 문화본부와 협력한 '가족과 공연봄날'을 통해 약 2000명의 교육취약학생과 가족에게 세종문화회관 등 대형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천홍 서울교육감 권한대행은 "교육청이 모든 것을 직접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협력해 더 큰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 기반 교육복지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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