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경기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안 재검토 촉구
등록 2026/04/25 11:47:22
현행 20석 유지해야…안양·평택시와 형평성
![[안산=뉴시스] 경기 안산시의회 의원들이 24일 본회의장에서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 재검토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안산시의회 제공) 2026.04.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5/NISI20260425_0002120379_web.jpg?rnd=20260425113811)
[안산=뉴시스] 경기 안산시의회 의원들이 24일 본회의장에서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 재검토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안산시의회 제공) 2026.04.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의회가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 재검토를 촉구했다.
25일 안산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전날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를 상대로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 재검토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이 안산시의회 의원정수를 현행 20명에서 19명으로, 1명 줄이는 내용을 담은 데 따른 반발이다. 경기도의 선거구 획정안이 인구 비례원칙과 지역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거다.
시의회는 비슷한 인구 규모의 시·군의회와 형평성·합리성을 유지하고,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한 특수행정수요 등을 반영해 현행 의원정수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한 근거로 2025년 12월31일 기준 안산시 인구는 66만7284명으로, 평택시(64만6589명)와 안양시(57만598명)보다 많다는 점을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획정안은 안양시 의원정수는 현행(20명) 유지하고 평택시는 18명에서 20명으로 2명 증원하는 등 인구비례 형평성을 위반했다는 게 안산시의회의 설명이다.
또 의원정수가 줄어드는 사선거구(원곡동·백운동·신길동·선부1동·선부2동)는 다문화특구지역으로, 등록외국인만 2만7321명에 달할 정도로 외국인 밀집도가 높고, 등록되지 않은 외국인 또한 상당수여서 실제 행정수요는 훨씬 크다며 의원정수 유지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사선거구 인구는 지난 8회 지방선거 당시 기준인구는 10만 9397명이었지만, 이번 6월 9회 지방선거 기준 11만512명으로 1115명 증가했다며 의원 수를 현행대로 유지하는 게 합당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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