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탄 윤이나, LPGA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2R 공동 3위
등록 2026/04/25 09:56:40
종전 개인 최고 순위는 JM 이글 LA챔피언십 4위
![[휴스턴=AP/뉴시스] 윤이나가 24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셰브론 챔피언십 2라운드 9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는 퍼트 실수를 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첫날 공동 8위였던 윤이나는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 공동 3위에 올랐다. 2026.04.25.](https://img1.newsis.com/2026/04/25/NISI20260425_0001204854_web.jpg?rnd=20260425062132)
[휴스턴=AP/뉴시스] 윤이나가 24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셰브론 챔피언십 2라운드 9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는 퍼트 실수를 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첫날 공동 8위였던 윤이나는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 공동 3위에 올랐다. 2026.04.25.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미국 데뷔 2년 차를 맞은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에서 최상위권에 진입했다. 그는 두 경기 연속 개인 최고 순위에 도전한다.
윤이나는 25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그는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 전날보다 순위를 5계단 끌어올려 공동 3위에 안착했다.
전반 9홀까진 버디와 보기를 번갈아 작성하며 타수를 한 타밖에 줄이지 못했던 윤이나는 후반 9홀에선 침착하게 버디만 3개를 낚으며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지난해 호기롭게 LPGA 투어에 도전해 호된 데뷔 시즌을 보냈던 윤이나는 새 시즌 들어 샷감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그는 시즌 첫 3개 대회에선 중하위권에 머물렀지만, 지난달 포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에 오르며 LPGA 투어 데뷔 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 순위를 달성하더니, 직전 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선 단독 4위를 달성, 개인 최고 순위를 또 한 번 경신했다.
지난해엔 첫 출전했던 이 대회를 공동 52위로 마치며 아쉬움을 남겼으나, 올 시즌엔 개인 최고 순위에 또 한 번 도전한다.
![[휴스턴=AP/뉴시스] 양윤서가 24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셰브론 챔피언십 2라운드 9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첫날 공동 8위였던 고교생 양윤서는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2026.04.25.](https://img1.newsis.com/2026/04/25/NISI20260425_0001204527_web.jpg?rnd=20260425044100)
[휴스턴=AP/뉴시스] 양윤서가 24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셰브론 챔피언십 2라운드 9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첫날 공동 8위였던 고교생 양윤서는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2026.04.25.
선두 자리는 넬리 코르다(미국) 틀어막았다.
그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7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14언더파 130타를 기록, 2위 패티 타와타나낏(태국·8언더파 136타)을 무려 6타 차로 앞섰다.
올 시즌 4개 대회에 나서 우승 1회, 준우승 3회를 기록, 엄청난 성적을 작성했던 그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에서도 우승을 정조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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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에 이어 아마추어 선수로서 이번 대회에 출전한 18세 고교생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송통신고)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1개,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한 양윤서는 공동 11위에 이름을 올리며 목표했던 톱20 가능성을 높였다.
한편 대회 첫날 공동 2위에서 시작했던 이소미는 이날 한 타를 잃으며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를 기록, 임진희, 황유민 등과 함께 공동 16위에 머물렀다.
유해란(2언더파 142타)은 공동 22위, 김효주와 최혜진(이상 이븐파 144타)은 공동 36위, 신지은(1오버파 145타)은 공동 49위, 양희영(2오버파 146타)은 공동 62위로 컷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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