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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상황 좋지 않다고 물러나는 건 장동혁의 정치 아냐…지선 마무리할 것"

등록 2026/04/24 13:42:33

수정 2026/04/24 13:55:35

"방미에 대해서도 성과로 평가받을 것"

당 안팎서 나오는 사퇴 요구 일축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 해임안' 등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6.04.24.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 해임안' 등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6.04.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당 안팎에서 사퇴 요구가 나오는 데 대해 "상황이 좋지 않다고 당 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은 책임지는 정치인의 모습이 아니다. 그런 정치는 장동혁의 정치도 아니다"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선을 다해 지방선거를 마무리하고 당당하게 평가받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내 거취에 대한 말이 많다. 당 대표가 된 이후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달려왔다"고 했다.

이어 "방미에 대해서도 성과로 평가받겠다. 야당 대표로서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할 것들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시간이 지나면 성과도 보일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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