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올라운드 버전으로 만난다
등록 2026/04/23 07:00:00
6월 18일 개막…네 개의 버전 순차적으로 선보여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포스터. (쇼노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창작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가 6월 18일부터 9월 6일까지 링크아트센터 벅스홀에서 상연한다.
동화 '메리포핀스'를 모티브로 하는 '블랙메리포핀스'는 1926년 그라첸 슈워츠 박사 대저택 화재 사건의 생존자인 네 남매와 진실과 함께 사라진 아이들의 보모 메리 슈미트의 이야기를 그린다.
2012년 초연된 작품은 7번의 시즌 동안 하나의 사건을 각 캐릭터의 시선으로 풀어낸 세 개의 버전과 완결판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에는 네 개의 공연을 순차적으로 만날 수 있는 올라운드 버전으로 선보인다. 이에 따라 '한스, 메리포핀스 살인사건을 위한 변호'를 시작으로 '헤르만, 모래 사나이가 나오는 꿈', '요나스, 숲의 기억'에 이어 완결판 '안나의 방'이 연이어 무대에 오른다.
네 남매 중 첫째로 완벽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알코올 중독을 앓고 있는 변호사 한스 시몬 역에 박정원, 문경초, 유태율이 캐스팅됐다.
자유로운 영혼의 미술가이자 위태로운 성정을 지닌 둘째 헤르만 디히터 역은 윤승우, 원태민, 박준형, 김경록이 책임진다.
평범한 삶을 꿈꾸는 음악 교사 안나 레아 역은 이정화, 이한별, 이재림이 출연한다.
공황장애와 언어장애를 동시에 앓고 있으며 고통과 상처를 숨기고 있는 막내 요나스 엥겔스 역은 진호, 조성필, 정지우가 맡았다.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출연진. (쇼노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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