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美 '투스카호 나포'에 유엔 개입 촉구
등록 2026/04/22 07:33:35
수정 2026/04/22 08:00:24
주유엔 이란대사, 사무총장에 서한 발송
"미국 측 조치 휴전 위반·침략 행위" 지적
![[서울=뉴시스] 미군이 이란 화물선 ‘투스카호’를 나포한 데 대해 이란 측이 유엔에 개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투스카호의 지난 20일(현지 시간) 모습. <사진출처: 미 중부사령부 엑스> 2026.04.22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5988_web.jpg?rnd=20260421073135)
[서울=뉴시스] 미군이 이란 화물선 ‘투스카호’를 나포한 데 대해 이란 측이 유엔에 개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투스카호의 지난 20일(현지 시간) 모습. <사진출처: 미 중부사령부 엑스> 2026.04.2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미군이 이란 화물선 ‘투스카호’를 나포한 데 대해 이란 측이 유엔에 개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현지 시간) NBC 등에 따르면 아미르 사에이드 이라바니 주유엔 이란 대사는 이날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미국 측의 해당 조치는 양국 간 휴전에 대한 명백하고 중대한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이라바니 대사는 또 "이번 나포는 침략 행위에 해당하며 지역 및 국제 평화에 심각한 위협을 가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이번 사안을 규탄하고, 미국이 선박과 선원, 가족들을 즉각 석방하도록 요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군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해 지난 13일부터 오만만 일대에서 이란 항구와 연안을 오가는 선박을 차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19일에는 이란 남부 반다르아바스 항구로 향하던 투스카호가 회항 경고를 따르지 않자 발포 후 나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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